이제 베트남에서 거장 큰 골프장은 총면적 670ha “로얄 골프 클럽” 아세요?

근데 호수에서 가장 긴 골프장인 “눌라보링크스”와 비교하면 수백의 로얄 골프장이나 눌라보링크스를 채울 수 있습니다.

“눌라보링크스” 18홀 72파 골프장이고 길이 1.365Km이며 (하노이에서 달랏까지 거리 비슷 1.420 km), Eyre고속도로와 호수 남쪽 바닷에 따라, 남호수에서 서호수까지 뻗쳐 있습니다.

이런 독특한 골프장을 건설하는 아이디어는 Alf Caputo 및 Bob Bongiorno의 생각입니다.

2009년 10월 22일부터 “눌라보링크스”는 운행 시작하였습니다.

원점은 남호스의 해변 마을 Ceduna이고 종착점은 서호스의 Kalgoorlie 입니다.

디자이너들이 기존 7홀과 새로운 11홀을 결합하려 구상하였습니다.

새로운 11홀의 티와 그린 구역은 인조잔디가 깔려있으며 주변은 사막 풀경으로 둘러쌉니다.

홀의 길이가 다른 보통 골프장보다 맞먹고 전혀 이상한 것이 없는데 홀들의 사이가 말할 만하는 것입니다.

걸어가는 것은 순리 선택이 아니고 골프카트도 불가낭합니다.

100km 떨어져 있는 홀들이 있어서 골퍼들이 자동차로 이동해야 합니다.

예사로운 속도와 골프를 치면 라우딩 종료를 위해서 5-7일 정도 걸리고 정말 결심이 많이 있으면 이론상으로 2-3일만 걸립니다.

보통 관광객들은 대부분 더 재미있는 다른 관광지로 빠르게 이동하러 Eyre고속도로를 따라 달렸습니다.

그래서 “눌라보링크스 골프장 프로젝트”는 호수의 멀고 구석진 곳에 가는 관광객들을 유치하는 방법입니다.

여기 올 때 관광지에 세우고 구경하고 조금 지출하니까 지방경제 발전에 도움이 되었습니다.

각 마을마다 한 홀씩 위치하고 있어 18홀을 마치려면 모든 마을을 방문해야 합니다.

홀 사이 이동 중 캥거루와 덤불 칠면조, 호주산 타조, 뱀 등에 이르기까지 호주의 온갖 야생동물들과 마주칠 가능성도 많습니다.

골프장의 홀들은 모두 문화, 역사, 경제 등… 지방의 특징으로 이름을 따서 지어졌습니다. 재미있죠?

                                                            홀 1: Oyster Beds         홀 2: Denial Bay          홀 3: Windmills

                                                            홀 4: Wombat Hole       홀 5: Dingo’s Den        홀 6: Border Kangaroo

                                                            홀 7: Nullabor Nymph   홀 8: Watering Hole     홀 9: Brumby’s Run

                                                            홀 10: Eagle Nest         홀 11: 90 Mile Straight 홀 12: Skylab

                                                            홀 13: Sheep’s Back     홀 14: Golden Horse   홀 15: Ngadju

                                                            홀 16: Silver Lake         홀 17: Golden Mile      홀 18: CY O’Connor

기회가 있으면 세계에서 긴 골프장에 한번 가서 라우딩해 보세요.